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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철학학교

짓다 철학학교는 자신의 역량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틈을 내는 사유와 실천"을 추구하는 공부를 지향합니다.

​철학사, 철학주제강좌, 인문별 세미나, 강독모임, 특강 등의 강의를 제공합니다.

짓다 
​철학동행

짓다 철학동행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문학모임입니다.

짓다 
청소년 철학
​학교

짓다 청소년 철학학교 철학과 인문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기, 쓰기, 행동하기를 연결하는 공부를 지향합니다. 

​"제주 청소년 인문학교 짓다"는 방학을 이용한 인문 캠프입니다.

짓다의 강사

짓다의 강사들은 인문연구자들을 비롯하여 현장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적용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참여합니다. 

[짓:다 철학학교]는 밥을 짓고, 집을 짓고, 글을 짓듯 생각을

짓고, '짓'을 다양하게(짓:다) 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틈을 내는 공부와 실천을 실행합니다.

 

짓다 철학학교는

(1) 철학학교는 공부가 기득권과 주류 담론의 설명체계 내지 그것을 고착화하는 논리적 수단으로 사용되기를 거부합니다.
(2) 철학학교는 철학공부가 현실의 문제들을 돌파하면서 현행적 삶이 가능하게 하는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3) 철학학교는 철학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지속시키고 인문적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4) 철학학교는 공부를 매개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연대할 수 있다는 믿음을 진작시키는 학습공동체를 지향합니다.
(5) 철학학교는 ‘지금 여기에서’ 가능한 삶의 새로운 형식을 다시 묻고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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