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철학자들의 

​공부법

철학자들의_공부법
-철학교사 안광복이 말하는 철학과 공부

일시: 2018년 5월 7일(월) 오후 7시30분
장소: 정암학당(내방역7번출구 직진10분 거리)
강사: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의 저자)
대상: 학생(청소년 포함), 교사, 학부모, 직장인 등 
수강료: 1만원(청소년 5천원) 현장 등록 가능 

(입금계좌 신한은행 359-11-006489 김성민)


수강신청서 작성

강의소개

귀족의 비서로 다른 수행원들과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며 철학을 했던 홉스, 
바쁜 일정을 쪼개 마차와 배 안에서 집필을 했던 라이프니츠, 
동인도 회사 임원으로 ‘직장인 철학자’ J.S.밀 등........
이렇듯 철학자들 가운데는 철학이 직업이었던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들은 어떻게 생활 속에서 공부를 하며 ‘철학함’을 실천했을까?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를 집필하며 34명의 철학자들의 삶을 파고들었던 철학교사 안광복이 
그들의 공부법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주며 삶의 혜안을 풀어준다.

강사소개

안광복
서강대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인문학 전통이 강한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철학, 역사를 만나다>,<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등 10여 권의 책을 냈다.

bottom of page